약수를 많은 분들에게 보내드리다보니 생수병을 씻고 뚜껑을 닫는 일이 만만하지 않더군요."뚜껑 닫기 편한 기계 누가 개발 안 하나?"하고 있던 차에~~~, 드디어 찾아낸 기쁨이란~라라라~~~ 받자마자 병을 꺼내 시범을 해 보니...정말 편하더군요.
처음으로 생각해내신 분께 감사감사~~~.
잘 쓸게요. 사용법 꼼꼼히 읽어보고 충전중입니다. 감사합니다.
재구매하려구요.
(2021-05-14 15:02:4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!